SYMBOL
심볼의 주제는 ‘창조의 나무’입니다.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P’ 이니셜에서 출발하여 창의와 혁신으로 성장해가는 그룹의 전략과 비전을 표현하였을 뿐 아니라, 성장의 결실을 국가와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그룹의 창업이념까지 담았습니다.
WORDMARK
예술과 과학을 아우르는 그룹의 정체성을 담아 개발한 서체입니다.
클래식한 정통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했으며,
현재의 모든 사업 영역과 향후의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