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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술수업] 여덟번째 수업, 사랑의 신문지 마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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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영역 | [비활성] 교육사업 > [비활성] 놀이/체육 | |
등록일 | 2020-07-16 오전 8:59:21 | |
여덟 번째 마술은 신문을 자르는 마술입니다. 분명 네모 모양으로 신문지를 잘랐는데 펼치니 하트모양이 보이는 마술이지요! 2월에는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만큼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마술을 전수해드릴게요. 여러분 모두 마술로 사랑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사랑의 마술을 시작해볼까요?
① 대이빅 선생님이 신문을 보고 있네요 ② 신문을 보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③ 가위를 들었네요~ ④ 신문을 가위로 자를 준비~~
⑤ 신문을 가위로 쓱싹 쓱싹 자를거에요 ⑥ 신문을 자를때는 조심조심 손 다치지 않게 잘라야 해요 ⑦ 신문을 네모 반듯이 자르고 있네요 ⑧ 이제 다 잘라졌나요?
⑨ 이제 네모로 조심스럽게 잘랐어요 ⑩ 잘라진 신문은 네모났겠죠? ⑪ 네모로 잘라진 신문에 주문을 걸고~~ ⑫ 수리수리 마수리~
⑬ 이야아아아압~~ ⑭ 후우우우우~~ ⑮ 짜잔 신문을 펼쳤더니 하트가 되었어요~~ 16) 여러분 사랑해요~~~~(하트 뿅뿅)
* 똑같은 신문 2장, 가위, 딱풀이 필요해요
① 똑같은 신문 2장씩을 준비합니다. ② 우선 신문을 잘 펼쳐줍니다. ③ 두 장의 신문 중에서 한 장의 신문은 우선 원하는 모양대로 잘라줄거에요 ④ 저는 하트 모양으로 잘라주려고 해요
⑤ 그림처럼 접혀진 신문의 절반을 하트로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되요. ⑥ 이쁘게 하트모양을 잘라줍시다. ⑦ (그림을 주의 깊게 보세요)신문을 접을 거에요. 신문은 4등분 해서 지그재그 형태로 접어 줄게요 ⑧ (하트 신문 아님) 신문을 들어서 오른쪽 신문을 접습니다.
⑨ (하트 신문 아님)신문을 4등분된 아코디언처럼 지그재그로 잘 접어 줍니다. ⑩ 이젠 하트 신문과 잘라지지 않은 신문을 붙일거에요. 하트로 잘라지지 않은 신문을 펼쳐서 끝을 풀칠할 거에요. ⑪ 끝을 풀칠한 다음 ⑥번에서 잘라주었던 하트 신문을 끝에만 붙여 줄거에요 ⑫ 하트 신문도 그림처럼 잘 접어 줄거에요
⑬ ⑫번에 이어서 그대로 신문을 접어서 겹쳐 놓을거에요 ⑭ 하트 신문의 끝을 풀칠해 줍니다. 하트로 잘라진 신문과 하트로 자르지 않았던 신문을 풀칠해서 붙일거에요 ⑮ 이제는 양쪽 끝의 신문이 붙어 있겠죠? 16) 그림처럼 모양이 완성 됩니다.
17) 신문을 펼쳐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하트로 잘라지지 않은 신문은 그대로이고 하트로 잘랐던 신문은 영어의 'W'형태로 접혀진 모습입니다. 18) 잘 접어야 해요. 19) 이제는 신문을 자를 차례 20) 신문을 자를 때는 조심해야 해요.
21) 신문을 자를 때는 겹쳐진 신문을 건드리지 않게 잘라야 해요 22) 조심스럽게 잘라야해요 23) 잘라진 신문은 전체 신문 크기보다 조금 작은 모습입니다. 24) 신문을 펼치면 네모로 잘라진 모습이죠.
25) 네모로 잘라진 신문이죠 26) 네모 반듯한 모습입니다. 27) 실제로는 하트로 잘라진 신문이 들어 있어요 28) 신문을 펼칠 거에요
29) 신문을 양손으로 잡고 30) 주문을 외운 다음 31) 천천히 펼치면 하트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32) 뒤에서 본 그림입니다.
33) 짜잔~ 하트 그림이 나왔네요~ 34) 어때요 하트 그림 신기하죠? 35) 하트 그림 말고도 네모나 동그라미 모양으로 잘라도 좋아요 36) 신문을 가지고 만들면 되니까 준비물도 많이 안들어가고 참 좋죠?
하트 형태 미리 잘라진 신문을 뒤에 숨겨 놓고 신문을 네모로 자른 후에 펼치면 위치가 바뀌면서 모양이 변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마술입니다. 신문으로 원하는 모양을 미리 만들어야 해요. 신문에 모양으로 자를 때는 신문 보다 너무 크지 않게 잘라줘야해요(신문 전체의 4분의 1보다 작은 크기) 신문으로 모양을 만들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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