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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술수업] 여섯번째 수업, 빈 봉투에서 사탕이 나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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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영역 | [비활성] 교육사업 > [비활성] 놀이/체육 |
등록일 | 2020-07-16 오전 8:58:52 |
“대이빅 선생님이 선물을 주려고 봉투를 가지고 왔어요” “여러분이 받고 싶은 선물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응? 안에 아무것도 없어? 엥? 어떻하지? 어떻하지?” “봉투 안에 아무것도 없어요~~”
“아 맞다 난 마술사지?~~” “마술의 신호를 주면 어떨까요? 수리수리 마수리~“
“오호~ 봉투에서 사탕이 나오네요” “제 마음이 담긴 사탕 선물 어때요?”
“사탕 선물입니다~~~”
① 가위, 풀, 종이 봉투 그리고 봉투 안에 미리 넣을 사탕이 필요해요
② 종이 봉투는 햄버거 가게에 가면 구할 수 있어요. 햄버거 먹으면서 봉투 2장만 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종이 봉투안에 이중으로 숨겨진 주머니를 만들어요. 숨겨진 주머니의 한쪽에 사탕을 미리 넣어 놓는거에요.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봉투 안을 보여주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안심 시켜요. 그 다음에 사탕이 나오게 하면 됩니다.
① 종이 봉투 중에서 한 장을 잘 잘라요. (그림을 잘 보고 따라해 주세요) ② 봉투를 잘 잘라서 나머지 봉투 안에 풀을 붙여 안쪽에 붙일거에요.
③ 풀을 잘 칠 한 다음 종이 봉투 안쪽에 잘 붙여요. ④ 종이 봉투 안쪽에 잘 안보이게 붙여야 해요~
⑤ 종이 봉투 안의 모습은 이중입니다. ⑥ 보여줄 때는 입구를 잘 잡아서 가려야 합니다. 그래야 아무것도 없다고 믿겠죠?
⑦ 요렇게 완성 되었다는거~ ⑧ 마술을 할때 신호를 주는거 잊지 마세요~
⑨ 우왕 신기한 마술의 세계~ 짱~~
① 종이 봉투를 이용해서 쉽게 할 수 있는 마술이에요 ② 사탕이나 과자 등이 나올 수 있도록 해 봅시다. 큰 도구는 나올 수 없겠죠? ③ 직접 만들어보는 도구 마술입니다. ④ 종이 봉투 혹은 쇼핑백 등으로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산타 클로스?
어린이들의 수호 성인인 성 니콜라스의 별칭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 전설로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이름이다.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이브에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 전설로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이름이다. 산타클로스라는 말은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세인트(성)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자선심이 지극히 많았던 사람으로 후에 미라의 대주교(大主敎)가 되어,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 그의 생전의 이런 자선행위에서 유래,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생겨났다고 한다. 가톨릭에서는 그를 성인으로 숭배하는데, 그의 이름은 라틴어로 상투스 니콜라우스이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산 니콜라우스라고 불렀는데, 특히 아메리카 신대륙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산테 클라스라고 불러, 자선을 베푸는 자의 전형으로 삼았다. 이 발음이 그대로 미국어화했고, 19세기 크리스마스가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상상의 인물이 되어, 어린이들이 정답게 부르다가 '산타클로스'로 변하게 된 것이다. 산타클로스의 복장은 1931년 미국의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에서 그린 그림에서 유래한 것이다.
[출처] 산타클로스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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