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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수업] 같은 모양 찾기 |
사업영역 |
[비활성] 교육사업 > [비활성] 놀이/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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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
(사업내용 개발 후 작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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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7-16 오전 9: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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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양 찾기는 엎어 놓은 카드를 뒤집어 같은 그림끼리 짝짓는 놀이로 일종의 기억력 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본 카드의 그림과 위치를 잘 기억해둬야 빨리 찾을 수 있으므로 단기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놀이는 난이도를 조절하기 쉽고 다양한 주제로 카드를 만들면 되므로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에게 두루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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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빨간색과 파란색 색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② 똑같은 그림을 두 장씩 준비하여 한 장은 빨간색 한 장은 파란색에 붙인다.
③ 코팅을 해두면 오래 쓸 수 있다.
④ 한 가지 색깔로 만들면 난이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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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2명 이상의 친구들이 자리에 앉아서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순서를 정한 후, 1등부터 카드를 두 장씩 뒤집는다.
② 뒤집은 두 장의 카드가 같으면 가져가고, 틀리면 다시 제자리에 뒤집어 놓는다.
③ 같은 그림의 카드를 뒤집은 학생은 한 번 더 기회를 가진다.
④ 모든 카드가 없어지면, 카드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1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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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난이도를 자유자재로>
① 쉽게 하려면 ? 똑같은 그림 한 쌍 찾기, 뒷면의 카드 색은 다르게, 색깔 별로 나란히 배열하고, 카드 수를
적게 한다.
② 어렵게 하려면 ? 그림과 글자 한 쌍 찾기, 뒷면의 카드 색은 똑같게, 무작위로 흩어서 배열하고, 카드를
많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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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자, 뒷면의 색은 다르게, 흩어서 배열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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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을 높이기 위해>
① 코팅한 카드는 뒤집기가 어려워서 책상 끝으로 끌고 가 뒤집는 경우가 많은데 짝이 아니어서 다시 엎어놓을
때 반드시 제자리에 놓도록 한다. 엎어놓을 때는 제자리에 라고 말하도록 하면 좀 더 잘 기억한다.
② 자폐아동은 보통 자기 차례만 겨우 하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는 경우가 많아서 친구 차례일 때 어떤 카드가
나왔는지 보도록 계속 일러준다.
<흥미를 높이려면>
과자 종류, 가수 얼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으로 카드를 만들면 훨씬 동기유발이 잘 된다.
★다양한 주제의 카드 만들기가 nolgi.org>놀이자료마당>놀이 보따리에 있습니다.
라벨지에 출력하여 색지에 붙여 쓰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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