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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울려 퍼진 희망의 하모니, ‘아이소리앙상블 부산 2017 작은 음악회’
등록일 2017-11-14 오후 2:09:05

 

 

 

 

부산에 울려 퍼진 희망의 하모니, ‘아이소리앙상블 부산 2017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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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금요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아이소리앙상블 부산 2017 작은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아이소리앙상블 부산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창단된 청각장애아동 합창단입니다. 작년에 창단된 이후 올해 두 번째 연주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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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각장애아동은 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의사소통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아왔을 뿐, 음악적 영역에서는 소외되어 왔다고 합니다. 음악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생각해보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청각장애인이 노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아이소리앙상블 부산 단원들은 더욱 소리 높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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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의 아이소리앙상블 부산 단원들 대부분이 7세~9세인데요. 매주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싶고 만화영화도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가며 이번 연주회를 열심히 준비했다고 합니다. 만화영화를 보는 것보다,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보다 노래를 부르는 것이 더 즐겁다고 말하는 아이소리앙상블 부산. 이번에는 ‘사랑 한 젓가락, 행복 두 스푼’이라는 제목으로 올 한해 음악을 통해 느낀 사랑과 행복의 마음을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소박하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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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각각 동요, 국악, 애니메이션 주제곡으로 구성된 3개의 무대가 마련되었습니다. 합창뿐만 아니라 부채춤과 악기연주, 귀여운 율동까지 더해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최윤정 이사장을 비롯해 객석을 채운 350여명의 관객들이 시종일관 아빠미소, 엄마미소, 삼촌미소를 마구마구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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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부산뇌병변복지관의 어머니 가야금 연주단 Re-born 팀, 아이소리앙상블 부산의 권수현 성악지도 선생님이 무대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아이소리앙상블의 귀여운 무대와는 또 다른 깊이 있는 무대에 관객들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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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리앙상블 부산의 지휘를 맡고 있는 이미희 지휘자는 “매주 연습 때마다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불가능에 도전해서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낸 저희 단원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발견하셨기를 바랍니다”고 공연 후 소감을 전했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될지, 벌써부터 아이소리앙상블 부산의 다음 공연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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